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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19 경기도 아동·청소년 대토론회 개최
첨부파일 : 작성일 : 2019-03-12 오후 5:01:02  조회수 : 15

[한국NGO신문] 조응태 기자 = 경기도청소년수련시설협회(회장 조경서)는 지난 2월 27일 수원시 노보텔앰버서더수원에서 2019 경기도 아동·청소년 대토론회 ‘평화의 시대, 아동·청소년이 기대하는 대한민국’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

 

▲ 2월 27일, 수원시 노보텔앰버서더수원에서 ‘2019 경기도 아동·청소년 대토론회’가 열렸다. (사진-경기도청소년수련시설협회)    

 

이번 경기도 아동·청소년 대토론회(이하 대토론회)는 선거권 부재로 인해 아동의 의견이 제도적으로 반영되기 어려우며 아동관련 정책 및 제도 전반에 아동의 입장이 전혀 고려되지 않는 현실 속에서, 아동이 자신과 관련된 사회문제·정책에 자유롭게 의견을 말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여 건강하고 역량 있는 권리감수성을 갖춘 민주시민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실시되었다.

 

경기도청,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이 후원하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아동옹호센터(소장 김승현), 경기북부아동옹호센터(소장 전성호)와 경기도청소년수련시설협회(회장 조경서)가 공동 주최한 이날 대토론회에는 경기도 고양, 광명, 성남, 수원, 시흥, 안산, 안양, 용인, 의정부, 파주, 포천, 화성 등 경기도 12개시 소재 경기도청소년수련시설협회 20개 소속기관 아동·청소년 300여명이 참여하였다.

 

▲ 2월 27일, 수원시 노보텔앰버서더수원에서 ‘2019 경기도 아동·청소년 대토론회’가 열렸다. (사진-경기도청소년수련시설협회)    

 

행사에 참여한 아동·청소년들은 행복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사교육, 폭력, 환경, 안전, 복지 등의 우리 사회에 만연한 문제들을 이야기하고 각자가 작성한 정책제안서를 토대로 이에 대한 해결 방안들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정책토론을 통해 교육감선거권 연령 인하, 생활기록부 내 교외활동 기재, 교통비 완화를 위한 청소년 타요버스 운영, 경각심을 위한 청소년법 폐지 등 24개의 다양한 정책들이 쏟아져 나왔다.

 

이어진 정책공감토크콘서트에서는 김민경, 정은서, 안지민, 임유진 양이 참여해 아동·청소년을 위한 놀이공간 확충 및 이들의 의견반영, 경기도만의 차별화된 청소년 정책과 향후계획, 자유학년제의 보완과 내실 있는 진로교육 필요, 도의회에서 준비 중인 청소년 정책 등과 관련해 내빈들에게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 2월 27일, 수원시 노보텔앰버서더수원에서 ‘2019 경기도 아동·청소년 대토론회’가 열렸다. (사진-경기도청소년수련시설협회)    

 

정책공감토크콘서트에 참여한 김원기 경기도의회 부의장(의정부4)은 “아동·청소년들이 권리주체자로서 우리 경기도를 위한 좋은 의견들을 많이 제안해줘 놀랍고 감사하다. 오늘 제안 받은 정책들을 잘 검토하여 아동·청소년이 행복한 경기도를 만드는 일에 적극 지원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또한 대토론회에 참여한 이찬혁(가명) 아동은 “아동·청소년들이 이렇게 한자리에 모여서 자유롭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너무 좋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어른들이 정책을 만들고 결정할 때 당사자인 우리 아동·청소년들의 의견도 귀 기울여서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경기도청소년수련시설협회는 향후 청소년과 청소년지도자들을 위한 활발한 사업을 펼칠 예정이며, 기타 청소년관련 단체들과 협력을 통해 다양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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